사회적 거리두기로 사적모임 4명까지 허용 식당 카페는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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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로 다시 방역체계가 강력해 집니다. 사적모임 인원과 식당 카페 등의 영업시간이 다시 제한이 시작됩니다. 과연 코로나의 종식은 언제가 될까요.
사회적 거리두기
18일 자정을 개기로 식당 등 카페의 영업시간이 밤 9시에 모두 문을 닫아야 합니다. 오늘 18일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일까지 유지가 됩니다. 이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하루 확진자가 8천 명 이상이 되었고, 위중증 환자도 급속하게 증가 한 이유입니다. 수도권 비수도권 구분 없이 무조건 사적 모임은 4인까지이며, 식당 카페 등 업종은 오후 9시 까지입니다.
백신 미접종자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혼자서만 식당 카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뉴스자료에 따르면 백신 미접종자는 혼자서도 밥을 못 먹게 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다른 손님들이 싫어한다 였습니다. 그에 달린 댓글들은 점심 피크 타임에 혼자 오는 손님을 안 받게 하려는 업주의 진심이다. 손님들이 싫어하는 걸 어떻게 아냐. 등이 달렸습니다.
백신 맞으면 코로나 안걸리나?
얼마 전 임창정의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임창정은 백신을 맞지 않았고 여론과 국민들에게 질타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유재석도 얼마 전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임창정과는 다르게 2차 접종까지 맞은 상태였습니다. 국민들은 유재석을 위로를 해주는 반응이었습니다. 백신은 해당 질병에 감염을 피하는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도 부스터 샷까지 접종을 완료해도 감염이 되는 것으로 보아 백신 접종보다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위드 코로나 끝?
인류의 역사는 질병과의 싸움이었습니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콜레라, 장티푸스, 홍역 등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런 질병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이렇듯 인류의 의학기술은 점점 발전을 했으며, 그에 따라 사람들은 저런 질병을 이기는 유전자로 진화해 왔다고 보면 됩니다. 저런 질병을 이긴 유전자는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 역시 우리가 알게 모르게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오고 나도 모르는 내 몸의 항체가 바이러스를 이겨낸 것일지도 모릅니다. 즉,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살아남는 유전자는 계속 살아남을 것이고 아닌 유전자는 앞으로 살아남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개인위생 철저히 하여 우리 모두 살아남는 유전자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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