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의료,방역체계 알아야 할 5가지
목차
단계적일상회복
1. 단계적 일상 회복 중 감염 취약시설 방역체계
감염 시 사망위험이 높은 취약시설에는 접종 완료자만 접근 가능하도록 보호합니다.
의료기관 면회
접종자만 면회가 가능하며 면회시간을 제한합니다. 미접종자 직원 및 간병인력은 PCR검사를 의무화합니다(주 1회) 신규로 입원하는 환자는 전수 선제 PCR 검사를 의무화합니다.
요양병원 시설
면회자는 접종자만 가능하며, 종사자들의 PCR 검사를 의무화합니다(수도권 주 1회, 비수도권 2주 1회) 신규로 입원하는 환자는 전수 선제 PCR 검사를 의무화합니다
경로당, 노인복지관, 문화센터 등
주로 고령층의 모임이나 식사이며 위험도가 크다고 판단되어 접종자만 출입을 허용합니다.
중증장애인, 치매 등 시설
미접종자의 면회나 이용을 금지합니다. 미접종 직원들은 일주일에 한 번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신규 입원 환자는 전수 선제 PCR 검사를 의무화합니다.
2.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우리 생활 중 실천해야 할 방역체계
실내에선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식당이나 다중이용시설 출입 시에 발열체크, 손 소독, 전자 명부 작성 등 기본적인 사항들을 준수해야 하며, 업소에서는 주기적으로 소독과 환기를 시켜 줍니다. 줄을 설 때에는 사람 간의 간격이 1미터 유지를 해야 합니다. 시설별 업종별 방역수칙을 준수합니다.
3. 접종 증명, 음성 확인제(방역 패스)는 무엇인가?
접종 완료자에게 일상으로의 회복을 지원해 주는 것이며 다중이용시설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종 증명, 음성 확인제를 한시적으로 도입합니다. 1차 개편에서는 일부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에 적용하며, 2차 개편 시에는 100인 이상 대규모 행사 집회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예방접종 완료 증명은 COOV앱 등 전자증명서 사용을 권장합니다. 종이증명서는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발급받고 예방접종 스티커는 신분증에 부착하여 확인합니다.
4.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의료대응체계는?
중증도에 따라 적정치료 관리체계를 구축합니다. 확진자의 최대 수치를 감안하여 의료대응체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격리치료는 재택치료로 활성화하고 그에 따른 지속적 의료대응체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증상이나 경증환자는 채택 치료로 관리하며 중등증 중증 환자는 입원을 통해 치료를 하여 의료병상의 과부하를 막습니다.
확진자 1만 명 발생 대비 중증 병상 1500개, 중등증 병상 15000개 목표로 확보 마련 중입니다.
5.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의료지원 인력의 확보는?
지역에 협조를 통해 민간의사를 모집하고 군의관 소방 간호사 등 공공의료인력의 전환으로 가용 자원을 확대합니다. 간호사는 자발적 신청자를 통해 추가 파견 가능한 4천 명을 관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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