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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우리나라 10월 외환 보유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합니다. 4692억 달러로 한화 약 554,359,800,000,000.00원 입니다. 554조 3598억입니다. 우리나라 1년 예산이 600조 정도라고 하는데 외환 보유액만 554조면 엄청 난 수치입니다.

    한 달새 52억 달러가 올랐으며 이는 한화로 약 6,143,280,000,000.00원 6조 1432억 원 정도입니다. 뭐 그렇다고 하니 하는 건데 1조도 없는 저로써는 저 금액이 썩 와닿지는 않네요. 이는 한국은행이 3일 날 발표한 자료이며, 자산별로는 4184억 2000만 달러로 유가증권이 전체의 90%를 차지했습니다. 한화로는 약 494,405,072,000,000.00 494조 4050억 7200만 원입니다. 


    그다음으로

    • 예치금 257억 9000만 달러
    • IMF 특별 인출권(SDR) 155억 2000만 달러
    • 금 47억 9000만 달러
    • IMF 포지션 46억 8000만 달러

    한국은행 관계자는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기타 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미달러화 환산액, 해외자산 운영수익, 외화외평채 발행, 등이 보유액 증가 기인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

    • 우리나라 4690억 달러
    • 1위 중국 3조 2006억 달러 
    • 2위 일본 1조 4093억 달러 
    • 3위 스위스 1조 774억 달러 
    • 4위 인도 6354억 달러
    • 5위 러시아 6141억 달러
    • 6위 대만 5449억 달러
    • 7위 홍콩 4950억 달러
    • 8위 사우디 아라비아 4654억 달러
    • 9위 한국 4690억 달러
    • 10위 싱가포르 4168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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